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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호르무즈 해협 '대탈출' 전망 속..."전면적 정상화와는 거리 멀어" / YTN

2026-04-09 0 Dailymotion

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뒤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 두 척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스 소유 벌크선 등 선박 두 척은 이란 라라크 섬과 케슘 섬 사이 좁은 해협을 지나는 우회 항로로 이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여전히 제한된 경로에서 선별적으로 허용된 통행이라는 점에서 전면적 정상화와는 거리가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쟁 이후 이란의 봉쇄로 페르시아만에 발이 묶인 선박은 2천 척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2주간 휴전으로 '대탈출'이 예상되지만, 해협 통행에 관한 세부사항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해석 차이가 극명합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"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"이라고 말했지만, 이란은 자국 군대와의 조율을 통해 선박 통과를 관리할 거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양측이 통행료 징수 문제에 합의했는지도 불분명합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, 선주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, 선박 운항이 재개되려면 좀 더 명확한 정보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에도 실제로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지,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협 통행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오만 무스카트에서 YTN 안동준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ㅣ강보경 <br />영상편집ㅣ한경희 <br />자막뉴스ㅣ박해진 권준희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908440077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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